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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소기업 판로개척 전방위 지원..'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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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 2019.10.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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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130여개 기업 참가..온·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상담 주선-기업홍보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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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비즈엑스포'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이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51,200원 보합0 0.0%)가 오늘(8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비즈엑스포'를 열고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마트비즈엑스포' 행사엔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은 전자·전기, 식음료, 생활용품, 기계 분야의 130여개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한다.

김종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매년 '스마트비즈엑스포'를 열어 각 국가의 주요 바이어들을 초청, 기업들이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도록 종합 지원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선 롯데마트를 비롯해 한국음식 전문 유통기업인 베트남의 '케이마켓(K-Market)'과 미국의 '아씨(Assi)' 등 70여개의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구매 담당자가 참석해 기업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또 △참가 기업 제품 브로셔 사진 촬영 △홈쇼핑 상품기획자(MD)의 마케팅 멘토링 △전문 리포터의 현장 취재를 통한 홍보 등 판로 개척부터 기업 홍보까지 평소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영역을 집중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는 모기업과 협력회사가 함께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나가는 '패밀리혁신' 프로그램에 참여한 삼송캐스터, 오토스윙, 동성사, 천일금형 등 4개 기업의 경우 '패밀리혁신존'을 운영해 다른 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광주광역시 소재 김부각 제조업체 '부각마을' 노지현 대표는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유통업체의 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에 참여한 '부각마을'은 생산라인에 항온·항습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 폐기율을 절반으로 줄였고 생산성도 11%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엑스포와 별도로 △국내 주요 바이어 상담 주선 △방송을 통한 105개국에 기업 소개와 제품 홍보 △ 해외 수출을 위한 온라인 전용몰 입점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전남 목포의 맛김제조업체 '청해S&F'와 경북 포항의 건강식품 전문업체 '윤선애선인장'은 이같은 지원으로 수혜를 받은 대표 기업이다. 각각 중국업체 '이지아베이', 말레이시아 업체 '아밍카이'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침구류 생산업체 '도아드림'과 두부과자 전문 사회적기업 '쿠키아'는 각각 삼성전자 임직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과 사업장 매점에 입점했다.

김 센터장은 "앞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판로 개척, 인력 양성, 기술 노하우 전수 등을 전폭 지원해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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