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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국내 감독 유력? 성민규 단장 "우린 인종차별 안 해요" [★이슈]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2019.10.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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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규 단장.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성민규(37) 롯데 자이언츠 단장이 1군 감독 선임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성민규 단장은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후임 감독 후보군이 국내 감독으로 좁혀졌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아직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인종 차별하지 않는다"는 농담을 던진 뒤 "야구계에서 떠도는 이야기도 당연히 알고 있다. 자세한 후보군을 밝힐 수 없는 상황인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롯데는 지난 11일 신임 퓨처스(2군) 감독에 KBO리그 현대-KIA에서 뛴 래리 서튼(49)을 선임했다. 그러나 1군 감독은 여전히 국적에 상관없이 국내와 외국인 모두 고려 대상이라는 뜻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12일 "1군 감독에 대해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지난 9월19일 공식 자료를 통해 차기 감독 선임 프로세스를 공개했다.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을 포함해 스캇 쿨바, 서튼과 대면 인터뷰를 실시하겠다고 했고, 성 단장이 미국에서 직접 이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당시 롯데는 "외국인 감독과 국내 인사 등 여러 후보자에 대한 다각도의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는 10일부터 마무리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끝난 NC와 교육리그 형식의 교류전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 준비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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