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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LG꺾고 PO 진출···SK와 14일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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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 2019.10.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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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0대 5로 승리한 키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뉴스1.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키움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LG와의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에서 불펜진의 활약과 제리 샌즈의 결승 적시타, 김하성의 쐐기 2루타를 앞세워 10-5로 승리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키움은 오는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정규리그 2위팀 SK 와이번스와 1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내내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제리 샌즈가 5-5 동점 상황서 터뜨린 7회초 적시타가 결승점이 됐다. 박병호도 솔로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으며, 김하성은 8회 2타점 2루타 쐐기포를 날리는 등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불펜진으로 나온 김대현과 차우찬이 흔들리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타선은 13안타를 쳤지만, 타선의 응집력이 느슨했다. 2패후 3차전 승리하며 추격에 나섰던 LG는 이날 4차전에서 지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준플레이오프 MVP는 홈런 3방을 쏘아 올린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가 차지했다.

박병호는 시리즈 4경기서 16타수 6안타 3홈런 타율 0.375의 불방망이를 휘둘러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 놓았다. 박병호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를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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