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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놀림받던 아이폰11, 갤S10+ 제치고 美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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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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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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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수명+카메라 기능 '굿'···韓 18일 예판시작, 美·中 반응 좋아

9월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아이폰 11 프로가 공개되는 모습. 사진=뉴스1.
9월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아이폰 11 프로가 공개되는 모습. 사진=뉴스1.
'인덕션'을 닮은 후면 카메라 설계로 놀림을 받았던 애플의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11 시리즈가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미 출시를 한 일부 국가에서의 판매 실적도 순항 중이라는 평가다.

13일 미국 유력 소비자 평가지인 컨슈머리포트가 내린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 따르면, 아이폰11프로 맥스와 아이폰11 프로가 각각 95점과 92점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기존 1위였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10플러스(90점)가 3위로 밀려났다.

컨슈머리포트는 아이폰11의 배터리와 카메라에 높은 점수를 줬다. 아이폰11프로 맥스의 경우 완충 이후 배터리 수명 시간은 총 40.5시간으로 전작인 아이폰XS맥스와 비교해 11시간 더 길었다. 아이폰11 프로는 34시간으로 아이폰XS 대비 7시간 가량 배터리 수명이 늘었다.

아이폰11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도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폰11 시리즈에는 1200만 화소 멀티 카메라가 탑재됐고, 전후면 모두에서 4K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야간 모드와 슬로우 모션 셀카 모드도 문제없이 잘 작동했다는 평가다.

내구성도 좋았다. 아이폰11과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각각 100번 이상 떨어트렸지만 작은 흠집이 난 정도였다. 다만 아이폰11 프로 모델은 50번째 낙하에서 디스플레이가 깨지고 화면이 멈췄다.

아이폰11은 오는 18일부터 국내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미국과 중국 등 우리나라보다 앞서 아이폰11이 출시된 국가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폰11 시리즈는 각각의 모델별로 64·128·256GB(기가바이트) 용량의 단말이 출시된다. 출고가는 용량별로 △아이폰11은 99만원·106만원·120만원 △아이폰11 프로는 139만원·160만원·187만원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155만원·176만원·20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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