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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회원 수 3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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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회원 수 30만명 넘어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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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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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2,140원 ▲10 +0.47%)은 놀이 큐레이션 플랫폼 '놀이의 발견'의 회원 수가 서비스 운영 6개월 만에 30만명을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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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발견은 아이들의 놀이 공간을 한 자리에 모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전국 유명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키즈카페, 체험 공방·학습 프로그램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웅진씽크빅은 놀이의 발견 회원 30만명 돌파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나같은 쿠폰 어디에도 없을걸?'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놀이의 발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매 금액별로 2000원부터 2만원까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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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측은 "놀이의 발견이 출시 6개월 만에 회원 수 30만명을 넘기는 등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회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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