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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또 지면 경질? 레알, 챔스 부진에 인내심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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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10.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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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지네딘 지단(47) 감독에게 인내심을 잃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엘문도는 21일(한국시간) "레알이 오는 23일에 열리는 갈라타사라이(터키)와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 패할 경우 지단 감독을 경질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레알은 올 시즌 리그 9경기를 치른 가운데 5승 3무 1패(승점 18)로 2위에 랭크돼 있다. 문제는 유럽챔피언스리그다. A조에 속한 레알은 1무 1패(승점 1)로 리그 4위에 머물러 있다. 조 꼴찌다.

보도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구단이 가장 선호하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해 신뢰를 잃고 있다고 한다. 만약 갈라타사라이전까지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지단이 감독직을 유지하는데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레알은 지난 20일 15위 팀 마요르카 원정서 충격의 0-1 패배를 당했다. 분위기가 좋지 않은 채 유럽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한편 레알이 지단 감독을 내보낼 경우 차기 감독으로 조세 무리뉴(56)를 염두에 두는 모양새다. 무리뉴는 지난 해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난 뒤 아직 새로운 팀을 구하지 못했다. 2010~2013년 레알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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