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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대신 가래떡데이'…전국 곳곳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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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 2019.11.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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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무료시식 행사·쌀 기부·가래떡 삼행시 짓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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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11일 다양한 '가래떡 데이' 행사를 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사진=충북교육청 제공
11일 전국 곳곳에서 가래떡 데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11월 11일은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 데이'다

농협대전지역본부와 서부농협은 이날 농업인의 날을 맞아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앞에서 가래떡데이 홍보 행사를 펼쳤다. 이 기관은 대전 시민들에게 쌀로 만든 가래떡 1000개를 나눠줬다.

경기 평택시도 이날 평택역 앞 광장에서 평택쌀 소비촉진 캠페인 '가래떡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지역농협이 제공한 쌀로 만든 삼색가래떡 시식과 아침밥 먹기 등이 열렸다.

경남 남창원농협은 이날 가래떡 무료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으로 올해 가장 인기있는 국민간식 소떡소떡을 제공했다.

충북도 교육청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가래떡과 쌀200kg를 기부했다. 도교육청 소속 학교에서는 급식에 가래떡을 제공하거나, 가래떡 삼행시 짓기 대회를 열었다.

한편 11월11일은 빼빼로데이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올해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바람이 불면서 빼빼로 행사 및 판매 분위기가 얼어붙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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