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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신규 '넥슨작은책방' 10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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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 2019.11.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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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 문화 확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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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열매 지역아동센터에 조성된 '넥슨작은책방'. /사진제공=넥슨재단.
넥슨재단이 사회공헌사업 '넥슨작은책방'으로 내년 2월까지 신규 책방 10곳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2005년 시작한 넥슨작은책방은 국내외 총 121곳에서 운영 중인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신규 조성하는 곳은 △경기 열매·초원 지역아동센터 2곳을 시작으로 △대전 좋은 이웃 쉼터 △충북 용담초 현양원 분교 △충남 푸른 아이 지역아동센터 △서울 녹번 종합 사회복지관 △서울 종로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서울 다솔 지역아동센터 △순천 SOS어린이마을 △울산 언양 서부 지역아동센터 등이다.

넥슨재단은 대상 기관별로 사전 답사와 공간 워크샵을 진행해 기관 요청사항과 아이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해당 의견은 공간 디자인과 도서 목록에 반영, 기관과 어린이 특성을 최대한 살린 공간으로 설계했다.

신규 책방에는 어린이 우수 도서 목록을 기반으로 기관에 맞춰 선정한 도서 600여권을 기부한다. 전문 독서지도사가 직접 넥슨작은책방을 찾아가 올바른 독서 습관을 함양하는 '상상씨앗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넥슨작은책방 독후감 대회 참가 기회와 월간 도서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많은 분들의 응원 결과 모든 후보 기관에 넥슨작은책방을 조성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넥슨작은책방을 통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넥슨재단은 신규 넥슨작은책방 선정을 위해 지난 8월부터 1개월 동안 후보기관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응원 20만여건이 모였고, 전체 후보기관에 책방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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