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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테라' 탄생시킨 우리는 크래프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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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김지영 기자
  • 2019.11.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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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9]연합 브랜드 출범 1주년 브랜드 알리기 주력..."친근한 회사로 다가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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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개막한 지스타 2019에서 펍지주식회사는 대표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부스를 꾸몄다. /사진=김지영 기자
“배틀로얄 장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까지 우리는 크래프톤입니다.”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9’에 참여한 크래프톤은 연합 브랜드 출범 1주년을 맞아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이번 지스타에 공식 스폰서(플래티넘)로도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펍지주식회사(이하 펍지), 스튜디오블루홀, 피닉스, 스콜, 레드사하라, 딜루젼 등의 스튜디오와 다양한 제작팀이 모인 게임 연합(Game Union)이다. 크래프톤은 ‘2018 지스타’에서 새로운 연합의 브랜드를 처음 공개했고, 1주년을 맞은 이번 지스타 에서는 연합을 구성하는 제작팀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야외에 마련된 통합 브랜드 부스에서는 트램플린 등 이용자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요소들을 마련했다. 다양한 연합의 로고들을 노출함으로써 브랜드 홍보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장에서는 ‘배그’, ‘테라’와 같은 대작부터 ‘아처리킹’, ‘볼링킹’과 같은 캐주얼 모바일 타이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게임을 알린다.

이날 크래트폰 야외부스를 찾은 한 이용자는 “배그‘, ’테라‘처럼 게임으로만 알고 있던 회사를 이번 기회에 더 잘 알게된 것 같다”며 “앞으로 나오는 신작들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펍지는 지스타 부스를 대표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꾸몄다. 입장과 동시에 나타나는 ’페이스 배틀그라운드‘ 공간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영상을 게시했다. 김창한 펍지대표와 브랜든 그린 등 주요 개발자들은 영상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개발 스토리와 성장 과정을 공개했다. 한 벽면에는 “1년이라는 한정된 개발 시간과 부족했던 경험과 지식, 시작은 제약과 난관의 연속이었다”며 배틀그라운드 제작 초기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페이스 언더독’에서는 본질에 집중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현실감 높은 배틀그라운드의 강점으로 배경이 되는 다양한 배치부터 ‘마음대로’ 해볼 수 있었다는 점을 꼽았다.

‘페이스 파트너’ 공간에서는 ‘팬 퍼스트’를 핵심 가치로 성장해온 배틀그라운드의 여정에 함께 한 파트너 스트리머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페이스 아티스트‘ 존에서는 배틀그라운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국내 컨템퍼러리 아티스트의 작품이 전시됐다. 조대(JODAE), 김홍식, 지알원(GR1), 리버티, 윤여준, 조윤진, 정안용 작가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재창조된 조형물, 그래피티, 네온사인 오브제 등 각양각색의 아트웍이 한 자리에 펼쳐졌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제휴사 부스에서 배틀그라운드 판권(IP)을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 부스에서는 게이밍 모니터 및 PC, 최신 스마트폰 LG V50S ThinQ 듀얼 스크린으로 배틀그라운드 체험이 이뤄진다. 셀럽 및 인플루언서 이벤트 매치전도 펼쳐진다. 또 구글플레이, 아프리카TV, 어로스(AORUS) 부스에서도 배틀그라운드 PC∙모바일 판권(IP)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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