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쿠팡맨·식당사장…18년만에 돌아온 '태사자' 근황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14,902
  • 2019.11.30 09:5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

90년대 인기 4인조 보이그룹 태사자…JTBC '슈가맨3' 태사자, 히트곡 '도' 열창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18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남성 그룹 태사자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3'(이하 '슈가맨3')에는 1990년대 인기 그룹이었던 태사자가 출연했다. 태사자는 김형준(랩), 이동윤(랩), 박준석(보컬), 김영민(보컬)로 구성된 4인조 남성 그룹이다.

이날 방송에서 태사자는 히트곡 '도'를 열창하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형준은 무대를 마친 뒤 "마지막 공연이 2001년이었던 것 같다.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건 18년만"이라고 말했다.

그간 멤버들의 근황도 공개됐다. 김영민은 "태사자 활동 이후에 뮤지컬 몇 편을 이어하다가 앨범을 가끔씩 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석은 "활동이 끝난 뒤 방황도 하고 고민도 하던 찰나에 CF가 들어왔다. CF가 잘 되고 그때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며 배우로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윤은 미국에서 식당 사장이 됐다. 그는 "원래 미국에서 와서 미국으로 다시 건너갔다. 거기서 다시 활동을 할까 봐 친구들 연락을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 왔다"며 "현재 음식 쪽 일을 배워서 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김형준이었다. 그는 "한 쇼핑몰 사이트 로켓 배송 택배 업무를 하고 있다. 영등포와 여의도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3~4개월 모아서 레알마드리드 직관하러 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인 '줍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근 왜 오르나 했더니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