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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균 이상'이 사는 3개 지역…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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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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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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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계청
지난해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 울산, 세종 등 세 곳에 불과했다. 특히 서울과 울산은 1인당 지역내 총생산, 지역총소득, 민간소비, 개인소비 모두 전국 평균수준을 뛰어넘었다.

23일 통계청의 '2018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평균 1989만원이었다. 17개 광역시도 중 이를 넘어선 지역은 서울(2326만원), 울산(2167만원), 세종(2061만원) 뿐이었다.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낮은 곳은 전남(1805만원), 전북(1829만원), 경북(1832만원) 순이었다.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의 전국 평균은 3682만원이었다. 상위지역은 울산(6552만원), 충남(5400만원), 서울(4353만원) 순이었다. 낮은 지역은 대구(2313만원), 부산(2639만원), 광주(2666만원) 순이었다.

1인당 민간소비 평균은 1754만원이었다. 서울(2121만원), 울산(1800만원), 광주(1775만원) 순으로 많았다. 적은 지역은 충북(1551만원), 전남(1553만원), 전북(1565만원)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17개 시도 전체의 지역내총생산(명목)은 1900조원으로 1년 새 3.2%(60조원) 늘었다. 경기(474조원), 서울(422조원), 충남(118조원) 순으로 많았으며 세종(11조원), 제주(20조원), 광주(40조원) 순으로 적었다.

전국 평균 지역내총생산 증가율은 3.2%였다. 충북(6.7%), 광주(5.5%), 경기(5.0%) 등은 평균을 뛰어넘었다. 경북(-0.9%), 제주(-0.4%), 인천(-0.2%), 울산(-0.2%)은 오히려 줄었다.

17개 시도 전체의 최종소비지출(명목)은 1210조원으로 1년 새 4.7%(55조원) 늘었다. 경기(283조원), 서울(252조원), 부산(76조원) 순으로 많았으며 세종(11조원), 제주(16조원), 울산(26조원) 순으로 적었다. 경기와 서울의 민간소비지출은 각각 224조원, 206조원으로 전국의 47.5%를 차지했다.

17개 시도 전체 지역총소득(명목)은 1905조원으로 1년 새 3.1%(57조원) 늘었다. 지역내총생산 대비 지역총소득 수준은 대구, 대전, 광주 등 9개 지역에서 100을 넘었다. 이는 총소득이 총샌산보다 많다는 뜻이다. 충남(74.1), 충북(78.4), 울산(80.9) 등은 생산이 소득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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