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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 추가 제재…불법 해외 인력 파견 관련(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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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5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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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미국 재무부. © AFP=뉴스1
미국 재무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재무부가 14일(현지시간) 유엔 제재를 위반하고 해외에 인력 파견을 추진하거나 도운 것과 관련된 북한의 기관 2곳을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재무부는 성명에서 남강무역과 중국계 북한 숙박시설인 베이징숙박소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북한의 핵 포기를 설득하기 위해 교착상태에 빠진 회담을 되살리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이 같은 조치를 단행했다.

성명은 남강무역이 북한 정부나 노동당을 위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북한에서 인력 해외 파견을 추진하거나 그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이징숙박소는 인력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중국에 본사를 둔 숙박시설이라고 덧붙였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북한 정부는 노동인력 수출을 통해 유엔 제재를 위반한 불법적인 수입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부과된 제재조치는 미국 내 블랙리스트 등재 기업들의 자산을 동결하고 미국인들과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 북한과 미국 간의 긴장이 고조된 시기에 내려진 조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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