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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유가하락에 1월 수출입물가 동반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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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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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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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월 수출입물가지수 발표

자료=한국은행
자료=한국은행
환율과 국제유가가 내리며 수출입물가가 한달 만에 동반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0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2015년 100 기준)는 전월대비 0.8% 내린 96.59로 집계됐다.

지난달 수출물가 하락에는 환율효과가 반영됐다. 원/달러 평균환율은 지난해 12월 1175.84원에서 지난달 1164.28원으로 전월대비 1% 내렸다.

D램 등을 포함한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7% 내렸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는 14.3%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반도체 수출물가는 원화기준으로 마이너스를 유지했지만 감소폭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며 "코로나19 관련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환율효과를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1% 올랐다.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8% 내린 107.95를 기록했다. 환율효과에 국제유가 하락이 겹쳤다.

두바이유 평균가격은 지난해 12월 배럴당 64.91달러에서 지난달 64.32달러로 0.9% 하락했다.

원재료는 광산품 하락에 전월대비 1.4% 내렸고, 화학제품도 1.1% 하락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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