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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실험실에서 코로나19 전파?…정부 "음모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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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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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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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AP/뉴시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병원에서 6일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코로나 19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2020.02.13
[우한=AP/뉴시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병원에서 6일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코로나 19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2020.02.13
정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중국 우한시의 화난 해산물시장이 아닌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것이란 일각의 주장에 대해 ‘의례적인 음모설’이라고 일축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결과 브리핑에서 “하나의 큰 감염병이 발생해 확산하면 의레 여러 가지 음모설도 나오고 주장들도 나온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그런 부분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면밀히 보고는 있지만, 사례 자체를 정확히 확인하기까지는 정부가 어떤 입장을 밝힌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일반적으로 제기된 우한 시장에서 나왔던 것, 박쥐나 또 다른 제3매개체를 통해 나왔다는 것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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