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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첫 수출 '바라카원전' 운영 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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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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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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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원전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이 건설한 바라카 원전 1호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3.27/사진=뉴스1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원전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이 건설한 바라카 원전 1호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3.27/사진=뉴스1
한국의 첫 수출 원전인 바라카 1호기가 아랍에미리트(UAE) 규제당국으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았다.

1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UAE 원자력규제청(FANR)은 이날 바라카 1호기에 대해 운영 허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바라카 1호기는 연료장전과 시운전을 거쳐 상업운전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정확한 향후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바라카 원전사업은 UAE 아부다비 바라카 지역에 한국형 원전(APR1400) 4기(5600㎿)를 건설하는 한국의 첫 해외 원전수출 프로젝트다. 한전이 2009년 12월 수주했다. △설계 △건설 △주기기 제작 △핵연료 공급 등 사업 전 과정을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한국 기업들이 담당한다.

이 가운데 바라카 1호기는 2012년 착공해 2018년 3월 완공됐지만 UAE 당국의 안전 기준 강화 등으로 시운전이 늦어져 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시 바라카 1호기 건설 완료 기념행사에 직접 참석해 성공적인 건설을 축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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