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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인종차별주의자 불러도 좋다…中 입국차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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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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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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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AFP
"중국발 여행객 입국 제한을 일찍 발표했다. 일부는 나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불렀다. 좋다, 나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불러라(Call me racist). 하지만 중국인 입국 차단이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에서 효과를 발휘했다."

미국 행정부는 1월 31일 '국가보건비상사태'를 발동했고, '중국발 외국인 입국제한, 중국발 미국인 14일간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일각에서는 나를 인종차별자이자라고 부르지만, 나는 그 결정을 빨리 했고 이는 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까지 60명이다.

한국, 이탈리아 등 코로나19 빈발국가에 대한 여행 및 입국 제한에 대해서는 'may'로 반반 가능성을 열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의 '여행 및 입국 제한' 관련 질문을 받고 "이들 국가들의 대처는 존경할 만하다(respected)"며 "저는 이 나라(미국)에 대해 매우 책임을 지고 싶고 다른 나라의 대통령은 아니다"고 답했다.

또 "한국, 이탈리아 등에서 오는 입국민들을 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을 체크하고 있다"며 "적기가 오면 우리가 (한국·이탈리아에 대한) 입국 제한을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적기가 아니다(not the right time)"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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