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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신임 사장에 김인석 前하나은행 부행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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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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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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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신임 사장으로 추천된 김인석 전 하나은행 부행장(왼쪽), 하나펀드서비스 신임 사장에 추천된 오태균 전 하나은행 전무/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생명 신임 사장으로 추천된 김인석 전 하나은행 부행장(왼쪽), 하나펀드서비스 신임 사장에 추천된 오태균 전 하나은행 전무/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생명 신임 사장에 김인석 전 하나은행 부행장을 추천하는 등 5개 관계사 CEO(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전날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3월 중순 각사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하나펀드서비스 신임 사장에는 오태균 전 하나은행 전무를, 하나저축은행, 하나자산신탁, 핀크의 경우 각각 오화경, 이창희, 권영탁 현 사장을 연임 후보로 추천했다.

김 전 부행장은 단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외환은행에 입행했다. 하나은행에서 기업사업부장, 세종충북영업본부장, 대전세종영업본부장, 기업사업본부 전무, 중앙영업2그룹 총괄 부행장을 지냈다. 30여년간 은행에서 쌓은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카슈랑스(은행의 보험 판매) 경쟁력을 지닌 하나생명을 한단계 더 도약시킬 적임자로 평가됐다.

오 전 전무는 청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잠실역 지점장, 비서실장, 노사협력부장 등을 거쳤다. 하나은행으로 통합된 후에는 HR본부장 겸 전무, 영업지원그룹 전무를 역임했다. 소통, 빠른 실행력이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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