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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마감] 美 슈퍼부양책 타결에 WT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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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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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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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마감] 美 슈퍼부양책 타결에 WTI 2%↑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이어갔다. 미국에서 2조달러(약 2500조원) 규모의 슈퍼 경기부양책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이 기름값을 밀어올렸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 대비 48센트(2.00%) 오른 배럴당 24.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5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이날 저녁 8시47분 현재 65센트(2.39%) 오른 27.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상원 지도부는 2조달러(약 2500조원) 규모의 '슈퍼 경기부양책' 패키지 내용에 합의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2차례에 걸쳐 통과된 경기부양책 규모를 합친 것보다 많은 사상 최대 규모다. 여기엔 국민들에 대한 직접적인 현금 지급, 중소기업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연준은 무제한 양적완화를 선언하고 사상 처음으로 회사채까지 매입 대상에 추가했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내렸다. 이날 오후 3시48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금은 전장보다 17.40달러(1.05%) 하락한 1643.40달러를 기록했다.

미 달러화도 약세였다. 같은 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1.04% 내린 100.98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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