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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해외입국자, 전용 공항버스와 KTX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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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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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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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응 현황 등을 브리핑 하고 있다. 2020.03.10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응 현황 등을 브리핑 하고 있다. 2020.03.10 ppkjm@newsis.com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공항에서 자택까지 이동하는 유럽 등 해외입국자에 대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통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유럽·미국 등 해외 입국자는 승용차를 이용한 귀가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용버스와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내일(28일)부터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대본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입국자들에게 현지 출발 공항 출국 수속 및 비행기 내에서 2회 이상 적극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항에서 승용차를 이용하는 입국자는 공항 주차장까지 최단 동선으로 안내하고,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는 입국자는 수도권과 그 외 지역으로 구분해 안내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입국자 전용 공항리무진 버스를 서울, 경기, 인천 등 16개 주요거점 지역에 수송한 후 승용차 등을 이용해 귀가토록 할 예정이다.

수도권 외 지역은 광명역까지 공항버스로 우선 수송한 후 KTX 전용칸을 이용하여 각 지역거점역사로 이동하고, 승용차를 이용하여 귀가하거나 지자체가 별도 수송지원을 할 계획이다.

윤 반장은 "이러한 교통지원 방안은 공항버스 증차, 열차편성 조정, 승차장 정비 등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며 "공항버스와 KTX 운임은 통상 운임과 동일하게 이용자가 부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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