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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2년 전 보이스피싱 신고하고 경찰 감사장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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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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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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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날 경찰은 국민의 알권리, 동종범죄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 차원에서 신상을 공개했다. 2020.3.25/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날 경찰은 국민의 알권리, 동종범죄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 차원에서 신상을 공개했다. 2020.3.25/뉴스1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년 전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조주빈이 지난 2018년 1월 미추홀경찰서로부터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신고해 감사장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조주빈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신의 감사장 수여 사실을 알리며 쓴 글이 공유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주빈은 이 글에서 천인공노할 보이스피싱 범죄자 놈들 몇명을 경찰과 공조해 검거했다고 썼다. 이 외에도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관상을 분석해놓은 글도 다수 발견됐다.

한편 검찰은 오는 30일 조주빈을 불러 다시 조사한다.

경찰이 조주빈에 대해 적용한 혐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총 12가지로 수사기록은 1만2000쪽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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