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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긴급 실행위, '117경기 시즌' 시나리오 검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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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곡동(야구회관)=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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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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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31일 오후 1시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었다. /사진=한동훈 기자
KBO가 31일 오후 1시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었다. /사진=한동훈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시즌 단축 시나리오를 논의했다.

KBO는 31일 오후 1시부터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 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개막이 연기된 상황에서 KBO는 매주 실행위를 실시 중이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선 시즌 단축 가능성이 제기됐다. KBO가 준비한 자료에는 최소 117경기 시즌도 포함돼 있었다.

당초 KBO는 가능한 한 144경기를 강행하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일정 변경과 중계권, 시즌 기록 등 문제가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KBO리그 개막의 바로미터로 여겨진 개학이 불투명하다. KBO는 4월 20일 직후를 개막 시점으로 잡았으나 이 또한 어려워진 상황이다.

개막이 5월로 밀려나면 144경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월요일, 더블헤더를 감수하고 휴식기 없이 내달려도 일정 소화가 쉽지 않다. 때문에 KBO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시즌 단축 시나리오를 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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