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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 11일부터 코로나19 전담병원 전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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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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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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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 전경/사진제공=서울적십자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전경/사진제공=서울적십자병원
서울적십자병원은 서울시가 지정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오는 11일부터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은 10일까지 기존 환자를 진료과와 중증도에 따라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고 음압기 설치, 레벨D 보호구 착탈 훈련, 감염 예방 교육 및 실습 등 코로나19 관련 환자 진료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이를 통해 11일부터는 의사 53명, 간호사 167명을 투입해 코로나19 확진자 입원병동 51실, 238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영수 서울적십자병원장은 “수도권의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걱정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부터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병원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 1월 28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병원 출입통제와 선별진료소를 운영했으며, 3월 2일부터는 호흡기 전용 외래구역의 동선을 분리해서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 A형’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2월 27일부터 의료 인력이 부족한 서울, 대구지역에 내과 전문의(의사) 1명과 간호사 8명을 파견해 환자들을 진료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서울적십자병원 외에 상주적십자병원과 영주적십자병원이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운영 중에 있다. 지난 5일 기준 총 누적 환자 418명(상주 250명, 영주 168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258명(상주 139명, 영주 119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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