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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노래, 음원도 소유하고 돈도 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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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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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7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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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모바일어워드]2020년 1차 수상작-뮤직카우

뮤직카우 PC와 모바일 이용 화면.
뮤직카우 PC와 모바일 이용 화면.
좋아하는 노래를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닌, 노래 IP(지식재산권)를 직접 구매해 저작권을 소유하고 이익까지 얻을 수 있다면.

'뮤직카우'는 이처럼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의 주인이 되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음악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이다.

아티스트가 자신의 곡 저작권 일부를 공개하면 음악 팬, 투자자, 대중이 경매로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 저작권료 지분을 낙찰받는다. '유저마켓'을 통해 사용자간 거래도 할 수 있다.

2017년 출시된 뮤직카우는 임창정 '소주한잔', 박효신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아이유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트와이스 '우아하게' 등 430여 차례 음원 저작권 경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뮤직카우 회원 평균 수익률은 저작권료 9.1%, 사용 자간 거래 18.4%를 기록했다.

뮤직카우는 저작권료 공유 서비스외에 팬들과 창작 아티스트가 밀착 소통할 수 있는 '살롱데이트'라는 소통의 장을 여는 등 오프라인 문화행사도 진행 중이다. 향후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는 "장르를 더 확대하고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까지 범위를 늘려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곡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사진=뮤직카우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사진=뮤직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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