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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빈스, "소상공인 위한 대여·청소 서비스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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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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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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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빈스(대표 이종철)가 머니투데이에서 주최하는 '2020 제6회 대한민국 산업대상'의 '친환경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산업대상'은 산업 각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고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종철 메타빈스 대표/사진제공=메타빈스
이종철 메타빈스 대표/사진제공=메타빈스
메타빈스는 전기집진, 습식집진 기술력을 보유한 미세먼지·유해물질 저감장치 전문기업이다. 2019년 '한국기계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전기집진기'와 '배기가스 정화장치'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

최근 메타빈스는 신규 브랜드 '연기잡는형제들'을 론칭하며 브랜드를 이원화했다. 기존의 '메타빈스'는 커피 로스팅 제연기를 담당하고 '연기잡는형제들'은 직화구이 집진기를 맡는다.

업체 관계자는 "인구 밀집도가 높은 상권에서 발생하는 생활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를 나누게 됐다"면서 "외식 업종별로 특화된 제연·탈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철 메타빈스 대표는 "그동안 공기정화 설비는 많은 비용 때문에 소상공인이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진기 대여 서비스를 실시 중"이라고 했다.

이어 "집진설비는 관리가 소홀해지면 성능 약화로 이어지기 쉽다"면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여 서비스와 함께 청소 서비스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메타빈스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고성능 탄소섬유필터를 개발해 특허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현재 어디서든 집진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와 관련해 벤처캐피털(VC)과 후속 투자를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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