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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첫날 신규 확진자 32명 급증…인천서 고3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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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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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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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미뤄졌던 고3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된 20일 오전 울산 중구 함월고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이 교실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2020.05.20.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미뤄졌던 고3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된 20일 오전 울산 중구 함월고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이 교실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2020.05.20. bbs@newsis.com
이태원을 방문한 지인과 술을 마신 경기도 안성 거주 20대 남성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안성 일대 9개 고등학교에 등교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인천의 고3 학생 2명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고3 등교가 시작된 첫날 확진자가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2명 증가한 1만111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24명이고 나머지 8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지역발생 확진자의 지역을 살펴보면 △인천 8명 △경기 8명 △서울 6명 △대구 1명 △전북 1명이다. 또 해외유입 환자는 △서울 4명 △경기 2명 △검역 2명이다.

이날 경기도 안성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새롭게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일 이태원을 방문한 후 확진판정을 받은 군포 33번 확진자와 15일 안양 소재 주점에서 술을 마신것으로 알려졌다. 군포 33번 환자는 앞선 9일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19일 재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환자로 전해진다.

고3 등교 첫날 지역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지방자치단체는 학교감염을 막기위한 발빠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하자 경기도교육청은 안성 지역 9개 공립, 사립고등학교에 대해 등교중지명령을 내렸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발 고등학생 추가감염 사례도 나왔다. 인천 미추홀구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한 고3 학생 2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노래방은 직업을 속인 이태원 클럽 방문 강사의 제자와 친구가 6일 방문한 곳이다. 이에 따라 미추홀구 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고등학생 4명 등 모두 7명이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해당 건물에 방문한 학생에 대해 등교하지 말고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한 상태다. 이날 통계에 이들이 포함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대본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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