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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민 아이디어로 포스트코로나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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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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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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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1억원 규모 30개 팀 수상···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 언택트 시상식

KT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 공모전 참가자들과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왼쪽 두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김경만 과장(왼쪽 세번째), 한국정보화진흥원 지능데이터본부 오성탁 본부장(왼쪽 네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KT
KT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 공모전 참가자들과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왼쪽 두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김경만 과장(왼쪽 세번째), 한국정보화진흥원 지능데이터본부 오성탁 본부장(왼쪽 네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KT
KT (25,200원 상승350 -1.4%)가 지난 22일 서울 양천구 KT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는 총상금 1억원 규모로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주최한 대국민 AI 공모전이다.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약 1달간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유입예측 알고리즘 모델링 △앱 서비스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등 2가지 분야에서 총 200여개팀이 참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언택트(비대면)로 진행됐다. 예선을 통과한 30개팀과 가족 등 100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시상식에 참석했다. 대상 후보자 발표 순서에서는 화면에 VR 기술을 적용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유입예측 알고리즘 모델링 분야에선 총 10개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뉴스 기사와 KT가 제공한 로밍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해외유입 감염병 예측모델을 생성한 임민혁(36)씨가 수상했다.

앱 서비스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분야는 일반부 10개팀, 학생부 10개팀 등 총 20개팀이 수상했다. 일반부 대상은 공공데이터를 확진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변경해 일상 속에서 방역 정보 등의 알림을 받아볼 수 있는 앱을 제안한 이승준(39) 씨가 수상했다. 학생부에서는 대학생들을 제치고 개인정보 리스크를 최소화한 감염병 확산 정보 앱을 기획한 대전과학고 이민지(18), 정유민(18)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 공모전 결과는 KT를 포함해 산·학·연이 모여 구성된 AI 원팀과 공유해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 알고리즘 모델링 아이디어는 KT의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GEPP의 기능 고도화에 활용된다.

한편 KT는 이번 언택트 시상식의 노하우를 기관 및 개인에게 무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KT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 공간을 활용한 비대면 시상식, 공연, 면접 등 다양한 언택트 행사 노하우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은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는 제2의 코로나19 사태 방지를 위한 대국민 AI 공모전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향후 K-방역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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