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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비빔면' 출시 2개월만 2000만개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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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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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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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비빔면' 출시 2개월만 2000만개 팔렸다
오뚜기가 지난 3월 23일 출시한 '진비빔면' 판매량이 출시 2개월만에 2000만개를 돌파했다. 앞서 출시된 오뚜기의 흥행 제품인 '진짬뽕'이 출시 50일만에 1000만개, '쇠고기미역국라면'이 출시 60일만에 1000만개가 판매된 것과 비교해도 눈에 띄는 성과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제품이다.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고,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혀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진비빔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향신료인 타마린드를 적용한 비빔면의 시원한 맛 △한 개로는 부족한 비빔면의 양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푸짐한 양 △각종 요리에 만능스프로 사용되는 진라면의 맛있는 매운맛 노하우를 적용해 더 진한 양념맛과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구현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진비빔면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새콤하고 시원하면서 후미의 개운한 매운맛이 좋다', '양이 확실히 많고 푸짐해서 좋다', '소스의 양도 고기, 야채와 조합해서 먹기 충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올라오며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백사부' 백종원을 내세운 TV광고도 선보이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비빔면 초성퀴즈, 맛집 줄서기, 나도 백사부 등 푸짐한 경품을 내세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에 많은 고객님들이 참여해주셨다"며 "6월에도 진비빔면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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