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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증산전몰경찰 충혼비 제막…6·25 70년 맞아 재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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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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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전몰경찰 충혼비 제막식 (김천시 제공) 2020.6.14/© 뉴스1
증산전몰경찰 충혼비 제막식 (김천시 제공) 2020.6.14/© 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14일 증산면 유성리 증산치안센터에서 '증산전몰경찰 충혼비를 제막했다.

이 충혼비는 1948~1951년 무장공비 소탕작전을 벌이다 숨진 경찰과 청년단원 등 22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1995년 증산치안센터에 처음 건립됐다.

충혼비는 2015년 국가 현충시설로 지정됐으나 하단부가 파손되고 전사자들의 이름조차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 훼손돼 6·25전쟁 70주년을 맞은 올해 재건립됐다.

김천시는 충혼비를 구국경찰의 희생과 애국·애향 정신을 기리는 안보교육장으로 사용하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의미를 새기는 추모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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