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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 조직개편 키워드는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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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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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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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사진제공=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사진제공=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제로베이스(zero-base) 혁신'을 위해 애자일(agile·유연한) 조직을 만드는 등 변화를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이러한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부서와 팀의 중간 형태로 '액트'(ACT)를 신설했다. 미션에 따라 그때그때 구성된다. 우리은행은 이같은 조직이 활성화하면 은행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

자산관리그룹 안에는 투자상품전략단을 새로 만들었다. 펀드, 신탁 등 자산관리 상품을 총괄하는 곳인데 좀더 전문성을 갖추고 개발, 검증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라임 사태' 등으로 투자위험을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성이 커졌다.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디지털금융그룹 조직도 강화했다. DT추진단과 AI사업부를 신설했고 언택트(비대면) 고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그룹 고객센터를 디지털금융그룹 소속으로 이동시켰다.

초저금리 시대에 새롭게 수익을 창출하고자 증권운용부, 글로벌IB심사부도 신설했다. 싱가포르 소재 아시아심사센터와 대기업심사부의 글로벌IB심사팀을 통합해 관련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제로베이스 혁신이 구체화하면서 은행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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