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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꼬뜨 게랑', '구찌+고야드' 느낌 나네…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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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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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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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꽃게랑 모티브 명품 패션 브랜드 '꼬뜨 게랑' G마켓서 단독 출시

(왼쪽)빙그레가 공개한 '꼬뜨 게랑' 로브 (오른쪽) 구찌 화보(사진=구찌 공식 홈페이지)
(왼쪽)빙그레가 공개한 '꼬뜨 게랑' 로브 (오른쪽) 구찌 화보(사진=구찌 공식 홈페이지)
모델이 무려 '지코'인 패션브랜드 '꼬뜨 게랑'이 베일을 벗었다.

지코의 스웩(swag·건들거림) 넘치는 론칭 예고로 화제가 된 꼬뜨 게랑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와 프랑스 명품 고야드(GOYARD)를 연상시키는 느낌으로 디자인돼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7일 빙그레가 론칭한 패션브랜드 '꼬뜨 게랑'이 G마켓을 통해 공개됐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달 30일 과자 '꽃게랑'을 의류와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한 꼬뜨 게랑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꼬뜨 게랑은 꽃게 모양을 로고로 사용한 브랜드로 티셔츠, 셔츠, 로브 등 의류를 비롯해 선글라스, 미니 가방, 마스크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빙그레 꼬뜨 게랑의 로고 패턴/사진=빙그레
빙그레 꼬뜨 게랑의 로고 패턴/사진=빙그레
빙그레가 공개한 꼬뜨 게랑의 꽃게 로고는 어딘가 이탈리아 명품 구찌와 프랑스 명품 고야드를 섞어놓은 듯은 느낌을 풍긴다. 구찌의 경우 구찌 하우스의 상징적인 코드인 GG 모티브를 반복한 패턴에 스트라이프를 더해 가방과 옷에 사용하는데, 꼬뜨 게랑도 꽃게 패턴이 반복되면서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명품 느낌을 잘 구현했다.

또한 이날 선보인 로브 제품에 새겨진 꽃게의 반복적인 패턴은 프랑스의 메종 고야드의 가방 패턴을 연상케 한다. 꼬뜨 게랑 로브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의 패턴에 골드와 짙은 네이비 컬러를 입혀 화려한 느낌을 연출했다.

프랑스 명품 고야드의 가방 패턴/사진=고야드 공식 홈페이지
프랑스 명품 고야드의 가방 패턴/사진=고야드 공식 홈페이지
G마켓에서 단독 론칭된 꼬뜨 게랑의 로브 가격은 6만9000원이다. 로브를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단박에 명품 느낌을 낼 수 있는 이 아이템은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명품 느낌의 꽃게 패턴과 카라 부분을 붉게 트리밍해 '꼬뜨 게랑'이라고 로고를 크게 써 넣어 포인트를 줬다.

7일 로브에 이어 8일에는 선글라스가 22% 할인된 6만900원에, 9일에는 미니백이 56% 할인된 가격인 3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지코가 착용한 꼬뜨 게랑의 악세서리/사진=빙그레
지코가 착용한 꼬뜨 게랑의 악세서리/사진=빙그레
빙그레는 꼬뜨 게랑 패션 아이템과 함께 꽃게랑 과자가 들어있는 '지코 꽃게랑 세트'도 선보였다. 오리지널맛, 와사비맛, 광천김맛, 불짬뽕맛을 각각 2개씩 구성해 총 8개 묶음이며 가격은 1만2900원이다.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10대와 20대를 겨냥한 식음료업계의 기발한 콜라보레이션은 계속되는 중이다. 지난해 무신사와 하이트진로가 함께 출시한 '참이슬 백팩'은 출시와 동시에 품절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지코의 꼬뜨 게랑 티저 영상 캡쳐
지코의 꼬뜨 게랑 티저 영상 캡쳐
이마음 G마켓 마케팅팀 매니저는 "특색 있는 패션 아이템을 찾는 젊은이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브랜드사와 제휴를 통해 이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빙그레에서 내놓은 한정판 꼬뜨 게랑도 출시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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