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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디지털생태계 발전시켜 청년에 도전기회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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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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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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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포털 CEO와 비공개 만찬회동, "디지털뉴딜 관련 정부 입장 설명, 의견청취"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1일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취임 1년을 맞아 일본 수출규제 등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6.21/뉴스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1일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취임 1년을 맞아 일본 수출규제 등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6.21/뉴스1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동통신3사 CEO, 네이버와 카카오 대표 등과 8일 비공개 만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미디어 발전전략'과 '디지털 뉴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실장은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 소재 한 중식당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구현모 KT 대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와 두시간여 만찬을 함께하며 최근 주요 IT정책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김 실장은 만찬 뒤 기자들과 만나 "올 초부터 해왔던 데이터3법 이후 여러 태스크포스를 운영해왔는데 그 마무리가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발전전략"이라면서 "디지털미디어 생태계를 다이내믹하게 발전시켜 우리 사회 젊은이들에게 도전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과 여러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지난달 22일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발전전략은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출현에 맞서 국내 미디어 시장의 자생력을 키우고 시장규모를 10조원까지 성장시키는 것이 골자다.

김 실장은 “최근 정부가 준비하는 한국판 뉴딜, 그 중에서도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고 기업으로부터도 여러 요청과 견해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정부는 오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보고대회 형태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날 회동에 CEO들은 각사의 디지털뉴딜 관련 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해외 IT기업에대한 역차별 해소 등 정부에대한 지원책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호 SK텔레콤 대표는 "정부가 앞장서 디지털뉴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오늘 자리에서 좋은 말씀을 듣고 왔는데 5사가 협력하면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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