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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씨, 오늘 영국서 귀국…검사 후 빈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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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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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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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가 마련돼 있다./사진=서울시 제공
10일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가 마련돼 있다./사진=서울시 제공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인 박주신씨가 상주로서 아버지의 빈소를 지키기 위해 한국으로 입국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11일 "영국에서 아드님이 오늘 입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진단결과 음성으로 나오면 빈소로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몇 시에 귀국할 지는 확정할 수 없다"며 "검사 결과가 나오는 상황을 봐야하기 때문에 빈소 도착 시간도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2주 동안 자가격리 상태에서 증상 유무를 확인 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그러나 해외 현지 공관에서 공익·인도적 목적 등으로 격리 면제서를 사전에 발급받은 경우 등은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이 경우에는 본인이나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의 장례식 참석도 포함된다.

만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는 자가격리 면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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