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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김종국X지석진, '미우새'에서도 빛난 '런닝맨' 10년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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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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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가수 김종국과 코미디언 지석진이 '미우새'에서도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지석진 황제성 양세찬과 함께 토니안 어머니의 식당에서 결혼 생활에 관해 얘기했다.

미혼인 김종국 양세찬은 유부남인 지석진 황제성에게 질문이 많았다. 경제권에 관한 얘기가 나오자 지석진은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내가 카드로 자유롭게 생활하게 하고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 그러자 김종국은 "별 얘기를 우리 앞에서 한다"고 폭로했다. 양세찬은 아내의 카드 사용에 대해 불평하는 지석진을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은 "결혼 생활을 20년 정도 하면서 느낀 건 여자 말을 잘 듣자는 것이다. 진리이자 성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식 같은 걸 해도 아내가 팔라고 했을 때 팔았으면 벌었을 것이다. 강남 불패의 신화를 내가 깼다"고 경영학과를 나왔지만 투자에 재능이 없다고 자책했다. 김종국은 "지손해다, 지손해"라며 지석진을 놀렸다.

지석진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김종국이 "나는 아내가 아이보다 중요하다. 아내가 죽을 때까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지석진은 "김종국이 결혼하면 최수종은 갔다. 제2의 최수종이다"며 김종국을 몰아갔다.

양세찬은 어떨 때 아내가 화를 내는지 물었다. 지석진은 "이유를 잘 모른다"라며 아내가 이불 때문에 화냈던 일화를 전했다. 그러자 미혼인 김종국 양세찬은 공감하지 못했지만 황제성은 매우 공감했다. 반대로 스튜디오에 있던 어머니들은 아내의 입장에 동조했다. 김종국은 "그런 것 때문에 마음이 상하면 그냥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의아해했다. 지석진은 "너 결혼하고 2년 후에 보자"며 엄포를 놓았다.

김종국과 지석진은 SBS '런닝맨'에서 10년간 호흡을 맞춰왔다. 쌓여온 세월만큼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 토크만으로도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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