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세븐틴 이어 여자친구도 '음중' 출연 불발…MBC·빅히트 갈등 지속(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14 15:5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그룹 여자친구(GFRIEND)  © News1
그룹 여자친구(GFRIEND)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 그룹 여자친구의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출연이 이번에도 불발됐다.

14일 여자친구 측은 뉴스1에 "여자친구가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는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여자친구는 13일 새 미니앨범 '회:송 오브 더 세이렌'(回:Song of the Sirens)을 발표하고 컴백했으나, '음악중심'에서는 이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없게 됐다.

이는 빅히트와 MBC 사이 갈등의 여파로 풀이된다. 양측은 지난 2018년 말 빅히트 소속 방탄소년단의 'MBC 가요대제전' 출연 문제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고, 지난해 5월부터는 '음악중심'에 빅히트 소속 가수들은 출연하지 않고 있다.

빅히트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 역시 '음악중심' 출연이 불발되고 있다. 지난해 빅히트 레이블에 합류한 쏘스뮤직 소속 여자친구는 올해 2월 컴백 당시 '음악중심'에 나오지 않은데 이어, 이번에도 출연을 안 하게 됐다. 지난 5월 빅히트 레이블로 합류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세븐틴 역시 6월 컴백 당시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MBC 측은 '음악중심' 제작진은 여자친구에게 출연을 요청했으며, 시청자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음악중심' 출연은 또 한 번 불발되면서, 빅히트와 MBC의 갈등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알게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진보도 보수와 다를게 없다" 집 두채의 배신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