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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분데스리가 EPL 이어 라리가까지…'승격' 우에스카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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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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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우에스카와 계약을 연장한 오카자키 신지(34) © AFP=뉴스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우에스카와 계약을 연장한 오카자키 신지(34)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34)가 다음 시즌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한다.

프리메라리가의 우에스카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카자키와 2021년 6월30일까지 계약을 1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오카자키는 올 시즌 승격에 성공한 우에스카 소속으로 다음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오카자키는 이번 재계약으로 유럽의 3대 리그로 꼽히는 독일, 잉글랜드, 스페인의 1부리그에서 모두 활약하게 됐다.

2005년 일본 J리그의 시미즈 S펄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오카자키는 2011년 슈투트가르트(독일)로 이적, 유럽 무대에 데뷔한 뒤 마인츠를 거쳐 201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레스터 시티로 팀을 옮겼다. 레스터시티에서 오카자키는 리그 우승을 경험하는 등 2019년까지 활약하다가 지난해 7월 스페인 세군다 디비전(2부리그)의 말라가로 이적했다.

하지만 오카자키는 1개월 만에 샐러리캡을 맞추지 못한 말라가에서 방출됐다.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선 오카자키는 이틀 만에 우에스카와 1년 계약을 맺고 입단, 스페인에서 도전을 이어갔다.

팀에 늦게 합류했지만 오카자키는 리그에서 12골 기록, 팀내 최다 득점을 하면서 우에스카의 세군다 디비전 우승과 함께 승격을 이끌어냈다.

프리메라리가로 승격한 우에스카는 월드컵에 세 차례 출전하고, 10년 동안 유럽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간 오카자키의 경험이 필요했다. 더불어 오카자키는 팀 내 최다골까지 기록,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았다.

오카자키는 재계약 후 "우에스카에서 한 시즌 더 뛸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면서 "이제 우에스카는 프리메라리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면서 "지난 시즌과 같은 경기력과 팬들의 응원이 더해진다면 새로운 무대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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