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누, 18일 GS홈쇼핑 방송에서 ‘서울대오메가3’ 선봬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약콩두유’로 잘 알려진 서울대기술지주자회사 밥스누(BOBSNU)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추석 선물로 좋은 온가족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오메가3를 들고 안방 소비자를 찾아간다.

에스엔유 포물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사진제공=밥스누

16일 밥스누는 오는 18일 금요일 저녁 7시35분 GS홈쇼핑 방송에서 서울대와 공동 연구·개발한 프리미엄 오메가3 ‘에스엔유포뮬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일명 ‘서울대오메가3’)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3개월 구성과 6개월 구성으로 선보이게 될 ‘에스엔유 포뮬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는 오메가3, 은행잎추출물 등 혈행 및 기억력 개선 핵심성분을 2중으로 적용한 10가지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현재 CF 방영 중인 제품과 동일 제품이다.

밥스누 관계자는 “오메가3는 기억력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루 섭취하는 EPA와 DHA의 합이 900mg을 충족해야 도움이 되므로 구매 시에는 함량을 주의해서 살펴보는 것이 좋다”며 “‘에스엔유 포뮬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는 EPA와 DHA의 합이 900mg인데다 KD-PUR 저온초임계추출공법을 적용한 순도 80%의 고순도 r-TG 오메가3가 사용돼 체내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다”고 말했다.

‘에스엔유포뮬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에는 오메가3 외에도 은행잎추출물 1일 섭취기준 최대 섭취량인 150mg(플라보놀 배당체 36mg)이 함유돼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D·E, 아연 등의 함량도 1일 섭취량의 최대치가 함유됐다. 서울대 특허소재인 유근피(유백피) 추출물과 브로콜리추출물 등 2가지 부원료도 함유됐다.

밥스누 관계자는 “‘에스엔유포뮬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는 서울대 식의학유전체실 연구진의 건강식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검증된 과학적인 원료배합 설계를 통해 5가지 주원료 10가지 기능성이 한 캡슐에 담겼다”며 “온가족 건강을 위한 추석 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