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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요거트볼 디핀다트, ‘브렉퍼스트 볼 그릭’ 국내 편의점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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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요거트볼 디핀다트, ‘브렉퍼스트 볼 그릭’ 국내 편의점에 공급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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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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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 3종이 듬뿍 들어간 유러피안 스타일 요거트볼 ㈜디핀다트코리아의 '브렉퍼스트 볼 그릭'이 지난 8월 중순부터 국내 편의점을 통해 국내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사진제공=디핀다트코리아
사진제공=디핀다트코리아
㈜디핀다트코리아가 독일 파머스랜드와 합작하여 개발한 ‘브렉퍼스트 볼 그릭’은 그릭 요거트에 애플망고, 적포도 등의 냉동 생과일 그리고 뮤즐리를 넣어 과일의 상큼함, 곡물의 고소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이다.


엄선된 재료와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브렉퍼스트 볼 그릭’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즉석섭취식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브렉퍼스트 볼 그릭’은 생과일을 급속 동결하여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여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프리미엄 요거트볼로, 9월 중순 이후에는 추가 신제품 '스무디 볼 레드'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핀다트의 ‘브렉퍼스트 볼 그릭’은 GS25를 비롯해 세븐일레븐, 마켓컬리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제품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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