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정읍시, 농식품부 '식량 산업발전 5개년 종합계획' 최종 승인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21 14:2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1544억 투입해 RPC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총 21개 사업 추진

전북 정읍시 식량 산업 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을 받으며 식량 산업발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정읍시 평야. /© 뉴스1
전북 정읍시 식량 산업 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을 받으며 식량 산업발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정읍시 평야.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 식량 산업 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을 받으며 식량 산업발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정읍시는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수립한 ‘식량 산업발전 5개년 종합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시는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 자격과 가점을 부여받게 됐다.

그동안 시는 세부적인 종합 계획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식량작물 생산 농가와 농협, RPC 등 실무진 간 유기적인 협의회를 운영해 왔다.

협의회는 기존 식량 산업에 대한 시설 투자와 운영, 유통시설 가동률 등을 검토하고 분석해 종합적인 지원책과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1544억을 투자해 RPC 시설 현대화 사업과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 등 총 2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밭작물 권역별 단지화와 RPC 중심의 조직화·계열화를 통해 공동마케팅 체계 구축으로 우리 지역 농산물을 명품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품목별 농가 대표와 지역농협, 국립종자원 등 관계기관과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Δ식량 산업종합계획 심의?점검?이행평가 Δ식량 산업 혁신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자문 Δ통합마케팅 운영계획 및 활성화 전략 수립 Δ전략 품목 선정?육성 및 발전방안 제안 등을 활발히 추진키로 했다.

유진섭 시장은 “식량 산업 종합발전 계획을 토대로 지역 농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농가의 조직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