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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원에 2-1 역전승 'K리그1 잔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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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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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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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원 삼성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성남FC 선수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3일 수원 삼성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성남FC 선수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성남 FC가 수원 삼성을 꺾고 6경기 무승 고리를 끊어냈다. K리그1 잔류 가능성도 높아졌다.

성남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 수원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챙긴 성남은 6승7무13패(승점 25점)로 11위에 자리했다. 리그 최하위 인천(승점 21점)과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다.

이제 오는 24일 인천이 부산전에서 패할 경우, 성남은 K리그1 잔류를 확정하게 된다. 수원은 7승7무12패(승점 28점)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제골은 수원이 터트렸다. 전반 8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김건희가 논스톱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연결, 성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0-1로 뒤진 채 끌려가던 성남은 전반 17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나상호가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둔 채 아크 오른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수원의 골문에 꽂혔다.

전반을 1-1로 마친 가운데, 승부는 후반 31분 갈렸다. 성남 서보민과 수원 양상민이 페널티 지역에서 나란히 태클을 시도했다. 이때 서보민이 찬 공이 양상민의 팔에 맞았고, 결국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어 키커로 나선 토미가 침착하게 결승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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