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남성 대리기사 추행한 40대…"돈 줄게, 한 번만 만져보자"

머니투데이
  • 오진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43,285
  • 2020.10.24 15: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사진 = 뉴스 1
/사진 = 뉴스 1
술에 취해 남성 대리운전기사의 몸을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김룡 부장판사)은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47)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6월 2일 오후 10시 45분쯤 충북 청주시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는 대리운전기사 B씨(28)의 허벅지 등을 수차례 만지며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당시 B씨에게 "돈을 더 줄 테니 한 번만 만져보자"고 말하며 B씨의 중요 부위와 허벅지 등을 더듬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과거 공공장소에서 추행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며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징역형의 양형 이유를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