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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외인·기관 매수에 4% 상승 마감…16만원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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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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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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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빅히트 (176,000원 상승2000 1.1%)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 덕분에 4% 급등 마감했다. 빅히트가 상승 마감한 것은 상장 이후 두번째다.

27일 코스피시장에서 빅히트 (176,000원 상승2000 1.1%)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4.17%) 오른 16만2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빅히트는 장 초반 15만2500원까지 내려가며 신저가를 기록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하며 16만원대를 회복했다.

개인은 이날 약 82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억원, 5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21일 이후 5거래일 연속 빅히트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빅히트는 청약증거금만 58조원에 달해 '꿈의 공모주'로 불렸으나,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이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장일인 지난 15일에는 따상(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 직행)을 기록했으나, 하락 전환하며 약세 마감했다.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공모가(13만5000원)마저 위태한 상황에 처했다. 현 주가는 공모가 대비 20%가량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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