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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외 선발진 ERA 5.12" 美매체 토론토 시즌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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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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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류현진 외 선발투수들의 평균자책점이 5.21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을 결산한 미국 현지 매체가 정곡을 찔렀다.

미국 판타지리그 사이트인 '로토월드닷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2020시즌을 돌아보며 류현진을 FA로 영입한 토론토의 선택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에서 FA 자격을 획득,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약 906억원)에 계약했다.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 5승2패 평균자책점 2.69로 몸값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토월드닷컴은 "토론토는 빛나는 2019시즌을 보낸 류현진과 계약하는 도박을 했다"며 "류현진은 12차례 선발로 등판해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는 성과를 남겼다"고 설명했다.

다른 선발투수들의 부진이 류현진을 더욱 빛나게 했다. 매체는 "올 시즌 토론토의 선발투수들은 류현진을 제외하면 평균자책점이 5.21에 이른다"며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 야마구치 슌, 로스 스트리플링, 로비 레이 등은 실망스러웠고, 네이트 피어슨은 팔꿈치 통증으로 18이닝밖에 던지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류현진에 대해서는 "2019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를 차지했다. 2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이 부문 1위에도 올랐다"며 "부상 이력이 우려스러웠지만 LA를 떠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 무대를 옮겼고, 볼넷 비율이 2배 가까이 늘었음에도 여전히 좋았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다음 시즌에는 피어슨이 건강해야 한다"며 "2021년 토론토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류현진이 이끄는 선발진에 보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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