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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빌라' 진기주, 친엄마=황신혜 알고 오열…전인화에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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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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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KBS 2TV © 뉴스1
KBS 2TV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오! 삼광빌라' 진기주가 친엄마가 황신혜라는 사실을 알고 이성을 잃었다.

7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는 이순정(전인화 분)이 이빛채운(진기주 분)에게 친엄마가 김정원(황신혜 분)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빛채운은 회사 대표 김정원이 자신의 친엄마라는 사실을 처음에는 믿지 않다가 "누가 나를 보육원에 데려다놔서 엄마가 날 키우게 됐다며? 왜 이제야 말해? 왜 이제야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해?"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내가 회사 들어가기 전에라도, 그 전, 훨씬 전에 내가 대표님 알기 전에 얼마든지 수소문할 수 있었잖아. 그럴 여유가 없었다고 하자. 대표님 오랜만에 만났을 때 왜 말 안 해줬어. 내 친엄마라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그렇게 따뜻하게 대해줬으면서 왜"라고 원망을 쏟아냈다.

이순정은 "엄두가 안났어 채운아. 너 보낼 엄두가. 채운아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빛채운은 "미안해, 엄마 내가 너무 다그쳤지"라며 "대표님은 엄마가 날 키우고 있다는 걸 전혀 몰랐던 거야? 자기 딸 버려놓고 찾지도 않은 거야? 왜?"라고 되물은 후 "날 버린 거네"라고 확신했다.

이순정은 "널 버린 게 아냐"라고 말하면서도 그 이유를 말하지 못했다. 이순정은 속으로 "그분은 네가 이 세상에 없는 걸로 알고 있어"라고 되뇌었다. 이순정이 이유를 말해주지 않자 이빛채운은 "그렇지 않고서야 엄마가 그분 만나고 왜 바로 얘기하지 않았겠어"라며 김정원이 자신을 버린 것이라고 믿었다.

이빛채운은 당장이라도 김정원을 찾아가려고 했다. 그는 "친딸 그렇게 버려놓고 보육원 애들 돕고 착한 사람 코스프레하는지 물어볼거야"라고 소리치며 오열했다. 이순정이 말리자 이빛채운은 "엄마도 이거 말했을 때는 이 정도 각오했을 거 아냐"라고 응수했다.

한편 장서아(한보름 분)는 이빛채운이 엄마 김정원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불안해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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