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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를 위한 법률 플랫폼 ‘로앤굿’, 팁스(TIPS)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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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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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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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직접 창업한지 불과 6개월만에 총 15억원 이상 외부자금 유치.. 빠른 성장세 돋보여

사업자 전용 법률플랫폼 로앤굿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팁스,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로앤굿은 정부로부터 최대 7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사진제공=로앤굿(Law&Good)
사진제공=로앤굿(Law&Good)
로앤굿(Law&Good, 대표 민명기)은 지난 5월 설립된 국내 최초 사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법률 플랫폼 회사로 변호사 견적상담, 기업 대상 법률강연, 고문변호사 온라인상담 등 다양한 사업자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앤굿의 장점은 5년 경력 이상의 변호사만 가입 가능하도록 변호사회원 가입자격을 제한해 변호사 전문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현재 로앤굿에 가입한 변호사는 200명이 넘는데 그 중 사법고시 출신이 70% 이상, 판검사, 대형로펌 출신이 25% 이상을 차지하는 등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것이 장점이라고 로앤굿 관계자는 밝혔다.

변호사의 전문성이 극대화된 로앤굿의 맨파워 덕분에 로앤굿은 단기간에 한국무역협회(KITA)와 업무 제휴를 성사시키며 7만개가 넘는 중소기업을 제휴기업으로 확보하는 등 온라인 법률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

로앤굿은 지난 6월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로부터 5억원의 초기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신용보증기금의 R&D 자금 3억원, 이번 팁스 선정 지원금 7억원까지, 회사 설립 6개월만에 총 15억원이 넘는 외부자금을 유치했다.

대형로펌 법무법인 세종 M&A팀 변호사로 재직하다 B2B 리걸테크 플랫폼을 창업하여 업계 주목을 받은 로앤굿 민명기 대표는 "법률시장은 대형로펌을 제외하더라도 약 5조 규모에 달하는 큰 시장인데, 아직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정체되어 있다"며 "이번 팁스 선정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법률서비스 혜택을 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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