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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토크쇼에 나선 BTS “우리 팬이 우리를 자랑스러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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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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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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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 ‘제임스 코든쇼’에서 '그래미 후보' 소감 밝혀…“우리 노력 결실 맺은 듯”

미국 CBS '제임스 코든쇼'에 6번째 출연한 BTS(방탄소년단)가 23, 24일 이틀에 걸쳐 2곡을 선보인 뒤 그래미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미국 CBS '제임스 코든쇼'에 6번째 출연한 BTS(방탄소년단)가 23, 24일 이틀에 걸쳐 2곡을 선보인 뒤 그래미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미국 CBS의 인기 심야 토크쇼인 ‘제임스 코든쇼’에서 공연을 펼친 뒤 깜짝 인터뷰를 진행했다.

BTS는 23, 24일(현지시간) 이틀에 걸쳐 미국 CBS ‘더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이하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해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과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그래미 후보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뷔는 “(팽창한) 콧구멍이 당시 감정을 표현했다. 사실 믿기지 않아서 얼어 있었다”고 말했고, 제이홉은 “잠들어서 영상 속에 내가 없는데, 일어나서 (그래미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울었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또 “무엇보다 영광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에 있어서도 하나의 큰 사건이 될 것 같다”며 “무엇보다 지금 우리 팬들이 얼마나 우리를 자랑스러워하는지 알기 때문에 더 행복하다. 우리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말했다.

BTS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모든 게 다 '아미' 여러분 덕분인 것 같다. 여러분의 노력과 큰 사랑 덕분이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 CBS '제임스 코든쇼'에서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는 그룹 BTS(방탄소년단).  /사진=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미국 CBS '제임스 코든쇼'에서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는 그룹 BTS(방탄소년단). /사진=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24일 방송에서 선보인 ‘다이너마이트’ 무대에서 멤버들은 하얀색 의상을 입고 비행기에 오른 뒤 ‘제임스 코든쇼’ 스튜디오에 도착해 마치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한 듯 들뜬 표정과 함께 흥겨운 퍼포먼스를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BTS의 ‘제임스 코든쇼’ 출연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2018년 6월과 2017년 11월 각각 ‘FAKE LOVE’와 ‘DNA’ 무대를 펼쳤고, 지난 1월에는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선공개 곡 ‘Black Swan’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제임스 코든쇼’의 인기 코너인 ‘카풀 카라오케’와 지난 3월 방송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임스 코든쇼’ 스페셜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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