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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20득점' 신한은행, BNK 4연패 빠뜨리며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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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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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가 제몫을 해낸 신한은행이 연패에서 벗어났다. © News1 유승관 기자
김단비가 제몫을 해낸 신한은행이 연패에서 벗어났다.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여자농구 신한은행이 3연패에서 탈출하며 BNK 썸을 4연패로 몰아넣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경기에서 85-68로 크게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5승5패 5할 승률에 복귀했고 BNK 썸은 3승7패가 됐다.

신한은행 간판 김단비가 20득점 8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BNK는 센터 진안이 22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활약했으나 빛바랜 분전에 그쳤다.

1쿼터에서 승부가 갈렸다. 신한은행은 경기 시작 후 무려 19득점을 쌓는 동안 무실점으로 상대 공격을 봉쇄했다. BNK는 5분15초로 남겨두고 진안이 얻어낸 자유투 기회에서 1개를 성공시켜 첫 득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야투 성공률이 크게 떨어졌다.

이후에도 신한은행은 맹공을 퍼부어 24-1까지 달아났다. 그때까지 시도한 3점슛 4개가 모두 림을 통과하는 등 거칠 것 없었다. 쿼터 막판 BNK가 분전했으나 28-11, 이미 격차가 많이 벌어진 상태였다.

2쿼터 초반까지 BNK의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중반 이후 신한은행이 다시 정비하면서 점수차가 한때 다시 20점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3쿼터의 흐름도 비슷했다.

4쿼터 초반 BNK가 승부수를 띄우면서 거세게 추격했고 5분51초를 남겨두고는 68-60까지 추격, 반전 드라마도 가능할 수 있다는 희망의 불씨는 키웠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결국 신한은행이 85-68, 17점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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