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BJ철구·외질혜 딸 입학설 학교 "우리 학교 아냐…아이 격려 부탁"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107
  • 2020.12.08 07:0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BJ철구 유튜브
/사진=BJ철구 유튜브
BJ 철구·외질혜의 딸이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소문이 떠돌자 해당 초등학교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지난 7일 인성초등학교는 SNS 통해 "BJ ㅇㅇ씨의 딸이 인성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댓글의 수가 갑자기 늘면서 사실에 대한 공지를 빨리하지 않으면 잘못된 정보를 믿고 실수하실 분들이 많아지겠다 싶어 학교 차원의 글을 올리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학교 측은 "사립초등학교의 입학 자격은 특별한 것이 없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아이라면 추첨을 통해 누구나 들어올 수 있다"며 "일부 네티즌들의 말씀처럼 돈만 있으면 다닐 수 있는 학교, 돈 준다고 아무나 받는 사립초등학교는 대한민국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의 경제력, 아이의 능력, 영어 테스트 이런 것들은 초등학교의 입학 기준이 아닐 뿐 더러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학교는 교육기관이다. 그러기에 모든 학교는 어떤 아이가 입학하든지 간에 그 아이의 바른 성장을 위해 학교의 교육적 역량을 총동원해 돕괴 될 것"이라며 "그 아이의 사회적 배경은 아이가 받게 될 교육 서비스의 영향 요인이 될 수도 없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그 아이는 그 아이 자체로 소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어른들의 너그러운 시선과 지원 가운데 첼로를 배우고 싶어 하는 한 아이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린다. 아이가 어느 학교를 가게 되던지 아이와 학교에 대한 비난과 부정적인 표현들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또한 과한 억측으로 이번 일과 관련이 없는 인성초등학교의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더 이상 불필요한 댓글은 달지 말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BJ외질혜 유튜브 캡처
/사진=BJ외질혜 유튜브 캡처
해당 논란은 BJ철구의 아내인 BJ외질혜가 최근 아프리카TV 방송 중 딸의 초등학교 입학 면접을 언급한 게 시초가 됐다.

외질혜는 "인천에 사립 초등학교 5곳이 있는데 내가 보낼 수 있는 곳이 4곳이다. 다른 곳은 너무 멀다"며 "이 학교는 수업 안에 첼로, 바이올린, 골프, 여러 개가 있다. 첼로를 가르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BJ 철구는 아프리카TV 생방송 도중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을 모독하는 발언과 박미선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에 인천 지역 맘카페를 포함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BJ철구 딸이 간다는 초등학교'라는 글이 퍼졌다. 해당 초등학교가 인천의 한 사립 초등학교라고 소문이 나면서 지역 학부모들은 철구 딸의 입학을 반대하는 게시물과 댓글을 잇따라 올렸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