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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중학생·요양병원 접촉자 등 2명 추가확진… 누적 3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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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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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누적 13명, 요양병원 누적 110명

8일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이 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1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8일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이 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1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8일 저녁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이날 하루동안 확진자는 모두 14명이 발생했다. 이 중 남구 요양병원발 감염은 10명(323~5,327, 328~329,331~333, 335번), 제천 111번 접촉 1명(326번), 경로 불분명 2명(322, 330, 334번)이다.

이로써 요양병원발 감염은 110명으로 늘어났고 지역 누적 확진자 역시 335명으로 증가했다.

울산시는 남구 신정중학교 여학생 1명(334번)과 요양병원 관련 40대 여성 1명(335번)이 이날 오후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울산 334번은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발열과 두통증세를 보여 좋은 삼정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자비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시 보건당국은 신정중학교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재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울산 345번은 남구 요양병원 퇴원자인 울산 320번의 접촉자다.

시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들의 자택에 대한 방역과 동선 파악에 들어갔다.

8일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이 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1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8일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이 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1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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