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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사진은 건졌네"…트럼프 떠나는 날, 둘째 딸 약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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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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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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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둘째딸 티파니 트럼프가 약혼을 발표했다. 트위터 캡처.
트럼프의 둘째딸 티파니 트럼프가 약혼을 발표했다.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날 그의 차녀인 티파니 트럼프가 약혼 사실을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티파니는 트위터를 통해 남자친구인 마이클 불로스와 약혼한 사실을 전하며 둘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백악관 웨스트윙 주변에서 검은색 정장을 입은 불로스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두 번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 사이에서 태어난 티파니는 올해 27살로 트럼프 대통령의 모교인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티파니는 2017년 워싱턴 DC의 조지타운 법학대학원에 입학해 지난해 5월 졸업했다. 그는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워싱턴 DC 교외 아파트에 살았으며 가족 행사를 위해 가끔 백악관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을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추대하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찬조연설을 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날 티파니는 "백악관에서 여러 중요하고 역사적인 일들을 기념하고 가족과 추억을 쌓은 것은 영광이었지만 나의 약혼보다 특별하지는 않았다"면서 "다음 일어날 일을 기다리며 흥분되고 축복받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약혼자인 불로스는 올해 23세로 기업체 임원으로 알려졌다. 그도 역시 인스타그램에 약혼 사실을 올리며 "내 인생의 사랑과 약혼했다"고 적었다.

이들은 수년 간 교제해왔고 백악관 행사에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별장 마라라고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거나 연두교서를 발표하는 자리에 동석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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