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고양시, 청소대행업체 전 직원 대상 14~19일 전수검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05 14: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고양시 일산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고양시청 제공)© 뉴스1
고양시 일산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고양시청 제공)©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시청 청소대행업체 직원 625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료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수검사는 설 명절 이후 잠재적인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청소대행업체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고양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검사 대상은 고양시 청소대행업체의 직원 625명이다. Δ생활폐기물 수집운반 10개 업체 Δ가로청소 2개 업체 Δ노면청소 4개 업체 Δ동물사체(로드킬) 수거 1개 업체 및 적환장 등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다.

고양시는 주중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과 17일을 중점 검사일로 정해 직원들이 관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3개소, 임시선별검사소 4개소(화정역, 정발산역, 경의중앙 일산역, 가라뫼 사거리)에 개인별로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소대행업체 종사자 분들은 설 연휴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만약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회사에 알리고 출근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연휴 후 출근자는 마스크 항시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어떤 집 살까? 최소한 이런 곳 뺍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